야수진 호출한 장정석 감독, '침착하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21: 35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넥센 장정석 감독과 내야진이 모두 모여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