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이건 병살 코스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3 21: 29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정은원이 넥센 서건창의 2루 땅볼을 잡아 2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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