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발로 만들어낸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21: 15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용규가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