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김혜성 태그 시도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21: 08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넥센 임병욱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한화 2루수 정은원이 주자 김혜성에게 태그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