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내려가는 김민우 격려하는 송진우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21: 02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한화 투수 김민우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송진우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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