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넥센 안우진이 송성문의 실책으로 한화 김회성에 출루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안우진,'위기 넘기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3 20: 59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