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상황 넥센 샌즈 타석 때 한화 투수 김민우의 폭투로 포수 최재훈이 공을 놓치고 있다. 그 사이 주자 서건창 2루까지. /dreamer@osen.co.kr
폭투로 주자 진루 시키는 한화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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