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한용덕 감독,'5차전까지 끌고 가야할텐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3 20: 29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한화 한용덕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