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플라이로 물러나는 호잉,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20: 25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한화 호잉이 내야 플라이를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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