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향한 한용덕 감독의 조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20: 17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 3루 상황 넥센 김재현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이닝을 마친 한화 투수 김민우와 한용덕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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