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앞서가는 한화, '너도 나도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3 19: 5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3루에서 한화 김회성의 유격수 땅볼에 이성열이 홈을 밟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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