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주저 앉은 송성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3 19: 41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한화 하주석의 내야안타 타구를 놓친 송성문 2루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