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박주홍! 악송구는 잊으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3 19: 38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한화 박주홍의 악송구 이후 최재훈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 박주홍을 다독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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