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임병욱,'스퀴즈번트로 동점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3 19: 32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넥센 김재현이 스튀즈번트로 동점을 만든뒤 3루 주자 임병우과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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