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박주홍 실책은 잊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3 19: 3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박주홍이 1루 악송구를 범하자 최재훈이 마운드에 올라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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