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주자 진루시키는 넥센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19: 19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상황 넥센 선발 이승호의 폭투로 포수 김재현이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이 사이 2루주자 3루까지.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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