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홍,'병살로 위기 탈출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3 19: 12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루 넥센 김민성의 병살타로 위기를 넘긴 한화 선발투수 박주홍이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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