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남 구심 발에 맞는 박주홍의 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3 19: 11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한화 박주홍의 공이 뒤로빠졌지만 나광남 구심의 발에 맞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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