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포수,'승호야! 첫 PS 침착하게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3 18: 52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연속볼넷을 허용한 넥센 이승호 선발투수가 김재현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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