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정근우,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18: 49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상황 한화 이성열의 선제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정근우가 한용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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