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이 좋은 한화, '선취점 뽑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3 18: 48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한화 정근우가 이성열의 우익수 희생플라이에 선취점에 성공하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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