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이승호 긴장 풀어주는 박병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3 18: 46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상황 넥센 선발 이승호가 한화 이성열에게 선제 희생플라이를 허용한 뒤 1루수 박병호와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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