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난조 이승호,'1회부터 만루 위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3 18: 42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볼넷으로 만루를 허욯한 넥센 선발투수 이승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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