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성난황소'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마동석, 송지효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마동석-송지효, '부부지만 현장서 2번 만났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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