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호잉,'위기 뒤 찬스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2 21: 50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한화 선두타자 호잉이 안타를 날린뒤 고동진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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