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병살이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22 21: 47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넥센 박정음의 타구를 한화 1루수 정근우가 잡아 1루를 밟고 유격수 하주석에게 송구 1루주자 김민성을 태그 병상을 만들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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