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넥센 투수 오주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2 21: 30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투수 오주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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