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8회 바라는 한화 응원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2 21: 28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시작을 앞두고 한화 원정 응원석에서 통천을 펼치며 응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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