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김민성 타구 잘 잡았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2 21: 12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넥센 김민성의 내야땅볼 타구를 이태양 투수가 잡아내고 있다. 이태양은 이후 악송구를 던져 1,3루 진루 허용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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