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실책에 고개 떨군 이태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2 20: 55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악송구로 진루 허용한 이태양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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