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넥센 김민성의 투수 앞 땅볼 때 악송구로 한화 2루수 정은원이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태양 악송구로 더블플레이 찬스 놓치는 한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2 2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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