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과 1루심의 엇갈린 판정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22 20: 51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1루심의 노스윙 판정을 우효동 구심이 스윙으로 판정하자 항의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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