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 솔로포 고개숙인 브리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2 20: 43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한화 호잉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넥센 브리검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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