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달아나는 솔로포 호잉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2 20: 35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한화 호잉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