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장민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22 19: 58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김민성을 3루 땅볼로 처리한 장민재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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