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어이없는 송구를 하다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0.22 19: 53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박병호의 내야땅볼을 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1루에 악송구를 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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