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부드러운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2 19: 25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한화 이용규의 내야땅볼 타구를 넥센 김하성 유격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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