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동료들의 축하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2 18: 54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이닝종료 후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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