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 공에 몸 맞는 이용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2 18: 44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용규가 넥센 선발 브리검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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