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군더더기 없는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2 18: 39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상황 한화 호잉의 병살타 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주자 이용규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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