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22 18: 08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김태균이 러닝훈련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