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신현준, '설레는 발걸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22 17: 59

제55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MC를 맡은 배우 신현준, 김규리가 레드카펫을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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