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3차전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이승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2 17: 52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해설자로 나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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