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2차전이 열렸다. 4회초 무사 2,3루에서 한화 샘슨이 넥센 임병욱에 역전 스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고개숙인 샘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0 15: 46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