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편 아드리아노, '이제 동점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0 15: 40

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 아드리아노가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