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최강희 감독의 지휘 바라는 전북 서포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0 15: 28

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최강희 감독의 전북 지휘를 응원하는 팬들의 걸개가 걸려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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