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시작부터 인천 골문 두드리는 전북 이승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20 15: 10

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 이승기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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