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맘이 급해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0 14: 37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한화와 넥센의 2차전이 열렸다. 2회초 2사 1루에서 넥센 임병욱이 도루를 시도하다 협살에 걸렸다. 한화 정은원이 몸의 중심을 잃은 상태에서 송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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