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최재훈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고동진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드는 한화 최재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19: 20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