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헤일, '가을야구 위력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19 19: 16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김재현을 삼진으로 이끈 한화 선발 헤일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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